[16.10.05 디트뉴스24] TV조선 대세남 선정 민용규 씨, 바텐더에서 모델로 화려한 변신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의 남성 메이크오버쇼 ‘대세남’에서는 바텐더로 살아가고 있는 모델 지망생 민용규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중학교 때까지 축구선수였던 민용규 씨는 국가대표 제의를 받을 만큼 실력이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집안형편 때문에 운동을 그만 둘 당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과 191cm의 큰 키 때문에 모델이라는 꿈을 새롭게 선택했다.  하지만 심한 반대교합으로 인한 주걱턱과 날카로운 눈매로 인한 인상 때문에 그를 찾는 무대는 거의 없었다. 외모 개선도 필요했지만, 부정교합으로 인해 음 ...

[16.10.4 메디파나] 턱돌이 모델 민용규, "이제는 내가 대세남"

TV조선에서 방송된 `대세남-대한민국 세상을 바꿀 남자들의 도전` 7회에서는 외모 때문에 모델의 꿈을 내려놓고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턱돌이 민용규의 스토리가 공개됐다. 민용규는 191cm라는 큰 키와, 과거 축구선수를 하며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모델을 하기에 부족함 없는 사례자였다. 집안 형편으로 축구를 포기해야 했을 때, 좋은 신체조건 때문에 모델을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새롭게 찾은 꿈이었는데, 심한 부정교합으로 인해 나온 턱 때문에 모델의 꿈에는 문턱에도 가지 못하고 좌절한 상태였다. "턱 때문에 모델 오 ...

[16.10.2 스포츠경향] '대세남' 턱돌이 바텐더, 모델로 변신 '같은 사람 맞아?'

‘대세남’ 턱돌이 바텐더, 모델로 변신 ‘같은 사람 맞아?’모델 지방생 민용규씨의 놀라운 변신이 화제다.  2일 오전 0시 30분, 종편 방송TV조선 <대한민국 세상을 바꿀 남자들의 도전, 대세남>에서 소개된 민용규씨의 변신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한 부정교합으로 모델의 꿈을 포기한 채 바텐더로 일하던 모델 지망생 민용규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민용규씨는 과거 축구선수 출신으로,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운동선수의 꿈을 접고 모델의 길을 선택했다. 하지만 부정교합으로 심하게 나 ...

[16.10.2 스포츠경향] [중년 성형 이야기] 실리프팅부터 레이저시술까지… 얼굴에 따라 선택하는 안티에이징 솔루션!

[중년 성형 이야기] 실리프팅, 레이저시술… 어떤게 내게 맞는 안티에이징일까?주부 오씨(51세)는 몇 주 전 화장품을 구입하러 갔다가 점원으로부터 50대 후반으로 오해를 받았다. 요즘 들어 부쩍 늘어난 주름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다른 사람으로부터 본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좋지 않았다. 거울을 볼 때마다 깊어진 주름 때문에 한숨만 쉬고 있던 오씨는 딸의 권유로 성형외과를 방문하고는 실리프팅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요즘은 70대는 되어야 노인으로 인식된다. 따라서 40대는 물론이고 ...

[16.10.2 금강일보] TV조선 '대세남', 민용규 씨 부정교합 외모고민 해결... 모델 꿈 지원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의 남성 메이크오버쇼 ‘대세남’에서는 외모 때문에 모델의 꿈을 포기하고, 거제의 바(bar)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민용규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얼핏 보기에는 손님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밝아 보이는 성격 탓에 그의 모습이 공개되기 전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 기웃하게 했지만, 심각한 부정교합 때문에 습관적으로 손가락을 입에 넣는 모습에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민 씨는 과거 운동선수 출신으로 어려운 집안 환경 때문에 운 ...

[16.10.2 CCTV뉴스] 외모변신 프로젝트 TV조선 대세남, 턱돌이 바텐더 민용규 씨 반전 외모 공개

1일 방송된 TV조선 ‘대세남-대한민국 세상을 바꿀 남자들의 도전’에 등장한 턱돌이 바텐더 민용규 씨가 반전 외모를 공개했다. 지난 7회 방송에서 민용규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그는 과거 축구선수 출신으로,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운동선수의 꿈을 접게 됐다.   이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과 191cm의 큰 키 때문에 모델이라는 새로운 꿈을 선택하게 됐지만 모델의 길도 순탄치 많은 않았다.   심한 반대교합으로 나온 턱과 날카로운 눈과 인상 때문에 오디션에서 매 번 탈락했던 것. 우연히 무대에 ...

[16.9.27 스포츠경향] 중년 성형 성공법은? 골격부터 피부까지 더 잘 고려해야…

중년 성형 성공법은? 골격부터 피부까지 더 잘 고려해야…   보험설계사 박씨(51세)는 최근 외모 때문에 우울한 기분을 떨칠 수가 없다. 예전에는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올해부터 아무리 피부관리를 해도 나이 드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직업상 사람을 많이 만나기 때문에 나름 피부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인데, 갈수록 처지는 얼굴 살과 늘어나는 주름 때문에 성형외과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 중이라고 했다. 나이가 들면 얼굴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살이 빠지고 처져 얼굴의 골격이 드러나 보이게 된다. ...

[16.9.13 스포츠경향] 나이 들면서 꺼지고 처지는 중년 눈매, 개선 방법은?

나이 들면서 꺼지고 처지는 중년 눈매, 개선 방법은?   주부 황씨(51세)는 추석 연휴가 끝나면 성형외과를 찾을 계획이다. 이유는 일년 새 심하게 처져 나이 들어 보이는 눈 때문이다. 50세가 되면서 부쩍 얼굴이 많이 처진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눈꺼풀까지 내려오면서 나이 들어 보였던 것. 게다가 눈꼬리까지 같이 처지면서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도 성형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나이가 들면 피부가 늘어지고 처지는 등의 노화현상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외모 ...

[16.8.29 스포츠경향] 명절 전후 늘어나는 성형…충동성형 말고 꼼꼼하게 따져야

명절 전후 늘어나는 성형…충동성형 말고 꼼꼼하게 따져야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이나 연초, 명절 전후로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또는 그 동안 자신이 늙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지인의 말을 듣고 속상한 마음에 상담을 받는 경우도 많다.   특히 40~50대가 모이는 자리에서 동안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야깃거리 중 하나다. 심지어 “못 본 사이 더 어려졌다”, “얼굴이 많이 상했다” 등의 말을 마치 인사처럼 건네기도 한다. 노화가 가속화 ...

[16.8.14 스포츠경향] [방학 성형 이야기] 코성형 늘었어도 만만히 보면 안돼요, 재수술 고민한다면…

[방학 성형 이야기] 코성형 늘었어도 만만히 보면 안돼요, 재수술 고민한다면…   연예인 지망생 유미씨(20세)는 지난 겨울방학 때 저렴한 비용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던 근처 병원에서 코성형을 했다. 하지만 보형물이 피부층과 너무 가깝게 삽입 되어 비춰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콧대만 하고 코끝은 따로 하지 않았더니 오히려 코가 내려 앉은 것 같이 보였다. 유미씨는 오랜 고민 끝에 재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지만 한 번 실패한 탓에 병원 선택이 쉽지 않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코성형은 눈성형 만큼이나 대중들이 선호하는 성형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