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전지현에 이어 긴생머리 연예인 계보 잇는다
[세계닷컴] 얼마전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김아중이 탈모 샴푸 광고 모델로 돌아왔다. 15일 MBC ‘섹션 TV 연예통신’ 를 통해 건강하고 긴 생머리를 여과없이 뽐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눈에 받았다.
긴머리의 일인자였던 전지현을 재치고 국내 굴지의 샴푸모델이 된 김아중은 일찍이 서구적인 마스크와 굴곡있는 몸매로 주목을 받으면서 작년 말 영화 ‘미녀는 괴로워’ 중 ‘한나’ 역을 소화해 내며 자신의 연기력은 물론 미모를 단숨에 뿜어내며 한국영화계의 기대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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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07.6.15 세계일보]V라인 콘테스트,한국인얼굴에 V라인은 먼~이야기?
[세계닷컴]‘한국인 얼굴에 V라인은 먼~이야기?’
지난 5월부터 광동제약 주최로 진행된 V라인 컨테스트, ‘보아의 V라인에 도전하라’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얼굴의 비율과 그 조화, 그리고 이목구비의 조화 등을 심사하여 한국 최고의 V라인 얼굴을 선발한다는 취지의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약 1500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려 V라인 트렌드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가늠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의 공동 심사를 담당한 페이스라인 성형외과의 이태희 원장은 “1500여명의 지원자 중 예상과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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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07.6월호 럭셔리]The SQUARE for the Best
반듯한 세 남자가 사각의 드라이버를 들고 모였다.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무슨 일은 하건 필드위에서만 서면 넉넉하게 웃는 이들과 나이키 SQ SUMO SQURE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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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1
[07.5.30 조이뉴스24] 이태란 현영 등 건강미인 대종상에서 매력 뽐내
이태란, 채민서, 현영 등 건강미인들은 이번 대종상 시상식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는 의상으로 화제가 됐다.
8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4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이태란, 채민서, 현영 등 건강미인들은 과감하고 화려한 의상으로 언론 등의 집중적인 관심을 얻었다.
채민서는 봉긋한 가슴라인을 잘 살려주는 의상으로 주목받았고, 이태란도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의상을 통해 보여줬다.
현영도 육감적이고 건강한 몸매를 살려주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우주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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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1
[07.5.30 세계일보]전도연·이하늬,한국형 동안 세계를 감동시키다
[세계닷컴] 최근 한국 여성들의 저력이 세계를 뜨겁게 달궈내고 있다. 전도연은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고 이하늬는 미스유니버스 미인대회에서 4위의 자리에 오르는 등 각기 다른 자리에서 한국 여성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배우 전도연은 1987년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강수연 이래로 만 20년 만에 여우주연상을 획득하여 한국 영화계에 특별한 의미를 주고 있다. 세계무대를 빛내는 한국여성은 금발미인 서양여성과는 다른 신선한 동양적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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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07.6월호 여성중앙]의사가 추천하는 건강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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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07.6월호 엘르] 탄탄한 복근의 S라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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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07.5.22 메디포뉴스/국민일보]추억 속 그대, 실루엣만 떠오르는 이유
올해로 스물 한 살 성년이 된 대학생 고민호 씨(21)는 대학에 들어와 첫미팅을 앞두고 일반 남자에 비해 큰 얼굴 때문에 남모를 속앓이를 하고 있다. '얼큰이'라는 별명을 가진 자신의 외모로 인한 대인공포증은 사춘기 시절부터 계속되고, 남들이 자신을 기억할 때 큰 얼굴로만 그쳐 고민이었다 자신과 같은 선이 굵은 얼굴 윤곽은 남성미를 표현하기에 좋다지만 눈에 띄는 사각턱과 주걱턱, 얼굴의 넓이는 다른 이들에 비해 부담스러울만한 크기로 콤플렉스로 작용한다.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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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07.5.22 세계일보] 사람을 기억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은?
사람을 기억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은?
[세계닷컴] 사람을 기억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은 어떤 것일까. 올해로 스물 한 살 성년이 된 대학생 고민호 씨(21)는 대학에 들어와 첫미팅을 앞두고 일반 남자에 비해 큰 얼굴 때문에 남모를 속앓이를 하고 있다.
'얼큰이'라는 별명을 가진 자신의 외모로 인한 대인공포증은 사춘기 시절부터 계속되고, 남들이 자신을 기억할 때 큰 얼굴로만 그쳐 고민이었다 자신과 같은 선이 굵은 얼굴 윤곽은 남성미를 표현하기에 좋다지만 눈에 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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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07.5.15 헤럴드 경제] 요즘 뜨는 여자 신예는 ‘심심한 미인형’
요즘 뜨는 여자 신예는 ‘심심한 미인형’
요즘 시청자들에게 주목 받는 여자 신인의 이미지는 단순하고 깨끗한, 다시 말해 심심한 미인형이다. 지난 13일 종영한 MBC 주말극 ‘캐세라세라’의 정유미와 윤지혜, KBS 일일극 ‘하늘만큼 땅만큼’의 한효주 등이 여기에 속한다.
카멜레온과 같은 다양한 이미지를 뿜어내느냐가 연기의 생명력을 좌우하기도 하는데, 오히려 하얀 도화지와 같은 이미지가 여러 캐릭터를 소화해내기에 좋을 수도 있다.
떠오르는 샛별 중 ‘캐세라세라’의 정유미는 ‘한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