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일곱번째 대세남의 주인공! 세.젤.남 모델 민용규씨의 변신이 공개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12년 명성 완벽주의, 결과로 증명하는 페이스라인성형외과입니다.

 

오늘 방송된 TV조선의 대한민국 세상을 바꾸는 남자들의 도전 <대세남>

7회에서 페이스라인의 첫 번째 사례자 민용규씨의 모습이 공개 되었습니다.

 

용규씨의 본래 직업은 모델입니다.

과거 축구선수로 활동하면서 다져진 몸, 191cm의 큰 키와 비율!

그야말로 모델로서 완벽한 신체조건이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교합으로 인한 심한 주걱턱과 날카로운 인상 때문에

번번히 오디션마다 탈락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게다가 수술 받기 위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모델의 꿈도 내려 놓은 채 바텐더를 선택했던 사연은 너무 안타까웠는데요.

 

페이스라인을 만나 180도 달라진 외모로 다시 무대에 선 용규씨는

모델 오디션에 합격해 11월에는 패션쇼 무대에도 서게 됐다고 합니다.

용규씨가 모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페이스라인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인 민용규씨의 수술 후 소식과 자료들도

계속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항상 결과로 증명하는 페이스라인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